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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연곡사 매표소 아래에서는 캠핑이 가능하다고 하여 계곡으로 내려가봤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피아골 평상장사는 잘 안되는 편 ​ 평상 밑에 그늘에서 푹 쉬는것도 좋겠지만 저는 그냥 헝그리 하게 점심캠핑 하기로 ​ 그 반대편 쪽 윗편으로...

돌이 잘 익었다? 나로도 해변을 빠져 나오다 주위 경치에 놀라 자는 얘들을 깨워 촬영을 감행하였다. 이 곳은 지리산 피아골! 평상을 대여하였었는데 비가 오길래 그 위에 텐트를 올려 놓고 1박을 하였다. 아~! 이 것이 지리산 피아골의 맑은 물이었다...

오늘부터 여름휴가시작입니다 오늘일정만 잡았어요 내일은 날좋으면 피아골 계곡이나 구례, 하동 쪽 평상있는 계곡에서 놀껀데... 점심 먹을수있는곳있을까요? 참고로 3대입니다 최저. 5살

데다 평상에서 식사는 물론 오수를 즐기기 좋아 이용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 식당 위로도 나무그늘 아래 평평한 바위에 돗자리 펴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포인트가 계속 이어진다. 100여 m 올라가면 좁았던 계곡이 넓게 펼쳐진다. 물살도 완만하고 수심도...

지나고 피아골 대피소와 삼거리를 거쳐 노고단 고개와 정상에 오른 후 성삼재로 하산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주왕산 용추협곡은 한국의 그랜드캐이언으로 꼽힌다. /사진=마운틴TV 제공 마지막으로 소개할 백암산의 단풍 코스는 초입부터 장관이 펼쳐진다...

힘들어 30여초 만에 몸을 일으키고 몸을 씻어내고 다시 물속에 잠겼다가 와! 시원해! 하면서 차가웠지만 시원하다고 하면서 피아골에 몸을 씻고 나오니 오늘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수 있었다. 옷을 입고 천천히 주차장으로 올라오니 평상에다, 한쪽...

가족이었으면 합니다. 피아골 산장 대피소에서 전체 인증 샷 (앞줄 왼쪽부터 검도신님. 화신님. 소석님. 장미님. 산처녀님. 석곡...떨어지는 낙엽이 좋아서 두팔 벌려 환호 하시는 산처녀님. 몸가짐이 너무 바른 회원님들...(붕어빵 때문일까요? 평상시...

마을의 상가를 따라 오르니 평상에서 음주를 즐기는 객들의 눈은 “비맞으며 무신 고생을 하냐“는 비웃음으로 보이고..”여름에...아~~주 시원~함다~ **웬!! 두꺼비 ㅋㅋ..아줌씨 안 더번교..** 널직한 등로 좌측으로 흐르는 피아골의 계곡수는 바위사이...

산행한 성삼재-피아골-직전마을 코스를 지도에 그렸습니다. ▼▼▼ 산행기록은 든든한 동반자 [나들이]앱으로 하였습니다...하고 버스를 이용해 성삼재로 향하기로 합니다. ▼▼▼ 왼쪽 노선표는 산행 시점인 성삼재로 가기위해 참고한 노선표입니다. 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