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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사랑 운영자 입니다...^^*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앗사랑 운영자 모임 (2013. 08. 12) 저의 운영자 모임이 무사히 기쁘게 마침까지 이끌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소와 함께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여 주신 구산성당 황용구(안드레아) 주임신부님께 고마움 드립니다. 더불어 만남의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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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 사랑님들과 갈매못을 다녀와서~~~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알렐루야! 임마누엘! 마라나타! 샬롬~ 아멘! 안녕 하세요~ 저는 아가다 94 고삼 발비나 엄마 입니다 피앗사랑님들과 하루를 함께 할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신부님 ! 감사 드립니다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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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사랑 카페 회원 여러분 성탄 축하드립니다~~^*^ 201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모든 피앗사랑 카페 회원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그 육화(肉化; Incarnatio)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여 우리가 몸답고 사는 삶의 자리에 빛과 진리, 생명과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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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사랑 운영자 모임을 구산성당에서 했습니다. 201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에 구산성당 황용구 안드레아 신부님과 눈덮인 산에 장미님 황신부님이 피앗사랑을 위해 미사없는 날인데 특별히 미사를 집전해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임신부님이랑 세례명이 같으시네요. 사라님이 준비해 주신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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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박사요 포교 사업의 수호자이신 성녀 소화 데레사-피앗사랑-퍼온글 201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박사요 포교 사업의 수호자이신 성녀 소화 데레사-피앗사랑-퍼온글 + 첫째날 + 작은 존재 성녀의 셋째 언니인 셀리나 수녀는 말합니다. "잘 해낼 수 없어 보이는 싸움에 완전히 낙담하고 심적으로 격양되면 나는 데레사 수녀를 찾아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