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 파트

밟아줘 highway 멋진 결말에 닿게 내 흉집도 나의 일부라면 겁이 난 없지 없지~~ 독기 가득가득한 이런 가사 너무 좋아 사랑관련 가사 아니라서 더 좋아

첨부터 한국어로 작사한거맞나 싶을정도로 뭔가 어색한 느낌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다치지않게 다치다치지않게 뭔가 이런부분들...어색한느낌남ㅋㅋ 그래서 노래 첨들었을때 좀 낯설더라..

가슴팍에 수저 린나인 에이 로 들리는 부분 있어서 원래가사 궁금해서 직잡 찾아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