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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피어싱은 구멍을 뚫는다는 의미로 신체의 다양한 부분에 다 할 수 있고 귀걸이는 말 그대로 귀에 하는게 귀걸이랍니다. 하지만...요즘은 피어싱도 거의 대부분 귀에 국한해서 많이들 하시므로 귀걸이나 피어싱이나 거의 비슷하게 보시면...

그리고 꽃남에서 김범이 한건 피어싱인가여 ?

진짜 플라스틱도 있지만..ㅡㅡ;;) 그리고 피어싱은.. 구멍이 커질수록의 아픔이 일반 귀걸이와는 비교할수 없다는.. (나야 워낙 아픈거 모르니깐 잘 모르겠지만..친구들은..그러더라..) 그리고 귀걸이는 막으면..그냥 자연스럽게 막히지만.. 피어싱은...

귀걸이는 달랑달랑 거리는거고 피어싱은 딱붙는건가?딱붙는걸로 하고싶으면 피어싱하면되?참고로 귓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