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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토 오후 7시 정모임:피오나 꽃과 같은 삶을 그려봅니다.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그렇겠지만 피오나 꽃은 벌에게 모두를 내어주지만 오히려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싱글이기에 사랑을 갈망하고 있지요. 서로에게 피오나 꽃과 벌의 관계처럼 내어주고 비어주는 행복속에 채워지는 행복으로 우리의 삶에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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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한 시금치와 당근이 주인공인 꽃김밥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금치를 두 줄로 놓은 다음 그 사이에 당근넣고 말아 둔 계란을 놓고 김밥을 말아요 쨔잔~~^^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활짝 꽃이 피오나길 바라며🙏 두부, 볶은김치 넣은 김밥의 꽃은 찌그러졌지만 영양은 더해졌겠지요? 두부 넣으면 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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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구봉도 낙조대모임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인원 (존칭생략) 남: 여행길 스케일 동산 호찬 커맨더 여: 경은 들향기 피오나 정화 오하라 백설꽃 백설꽃1 총 12명 수입: 30,000x12+15,000(주류주문자 부담) 찬조금: 12,000 (카페 룰에 의해 리딩자 식대보조) 총: 387,000원 지출: 숭어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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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꽃이 피오나??님^^;;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봤을때 노래 제목이 생각 났습니다...ㅛ.ㅛ "돌아와요 부산항에"ㅡㅡ;; 꽃~피오나...동백피오나 봄이 와 내~ 피오나 아닌가??ㅠㅠ 그래서 꽃이 핀다는 의미로 피오나라구 지은줄 알았는뎅...ㅡㅡ;; ㅋㅋ 암튼..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