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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피오나씨 되겠어요 5.4.3.2.1. 하늘속 구름속 세상으로 Jumping 비행기에서 떨어지자 마자 자유낙하 10초 그 짧은 순간 난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다 하늘을 나는 기분 구름위를 걷는 기분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친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짜릿함과...

졌다 모네의 수련 그림중 내가 가장 아끼는 그림 도저히 말로 담아낼수 없는 색감이다 잔잔한 수면위로 은은 하게 퍼지는 연꽃향이 그대로 전달 될것만 같은 그림 그의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진다 그냥 ... 그가 이곳에서 행복 했듯이 나도...

씨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 발 담그고 계신 피오나의 발 사진 입니다~~~~~~!! ㅋㅋㅋ 우리의 첫 휴식장소로 삼도봉은 손색이...온게 신기할정도로 기특해 죽을 지경이다 오이 한입을 베어무니 입안가득 상큼한 오이 향이 한가득이다 산에서 먹는 간식중에...

태양이 은동이 기쁨이 림보 기쁨쎄나사랑님 퐁당퐁당님 레몬향님 hutch님 만복맘님 강이사랑님 haec님 디노보나님 아메리카노님...똘똘이스머프님 행복한 애플언니님 이쁜쫑이님 마루님(천안) 피오나님 chess님 용현이 온화 꼬비 레오 콩돌이네님 원이님...

29살의 피오나는 대체 저 닭둘기랑 어찌 사진을 함께 찍냐며 행여나 무식한 저 새들이 내게 다가올까봐 노려보고 째려보며 바둘기들을 견재했지만 비둘기 똥으로 가득한 산마르코 광장에 주저앉아 마냥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가끔, 그 웃음들이 사무치게...

피오나공주님 늦었지만 생일 추카해요^^ 아직 남아있는 오후시간 행복만땅 하소서^^ 아카시아향^^ ☆... 너에게 편지를... ...☆

가는날이 장날 이라고 했던가? 비가올것 같은 심상치 않은 하늘 그리고 바다 하지만 걷는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오솔길 레몬향이 솔솔나는 오솔길을 따라 5섯개의 마을을 볼수 있는곳 친꿰테레 혼자서 지나갈 정도로 좁기 때문에 오며가며 마주치는...

끓으면 두반장을 넣습니다....간을 보면서 두반장을 넣으시는데요 약간 짭짤 한 정도가 좋습니다... 원래는 두반장을 볶아주어 향을 강화시키는데 애들 먹을 꺼라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끓는물에 넣어줍니다... 두반장 넣은 물이 끓으면...... 일단 전분...

요리는 아니지만요.ㅡㅡ;; 이번주 화요일에 실습을 하면서 피오나 공주님께서 땀을 흘리면서 만든 비빔국수입니다. 비빔 국수 위...치즈를 곁들어 보았는데. 맛은 비빔국수의 매콤함과 호두향이 나는 콜비치즈의 단백한맛이 한데 어울리면서 말로 설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