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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자가 피보험자인 사용자에 대하여 그의 피용자에 대한 사용자책임을 근거로 보험자 대위를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2024. 5. 9. 선고 2022다290648 판결 [구상금]〈보험자가 피보험자인 사용자에 대하여 그의 피용자에 대한 사용자책임을 근거로 보험자 대위를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건〉[공2024하,893] 【판시사항】 [1] 자동차책임보험약관에서 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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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자의 불법행위질문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불법행위부분에서 피용자의 불법행위는 왜 과실상계가 안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채무불이행에서 불법행위도 과실상계를 준용한다면 피용자의 불법행위도 과실상계가 허용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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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책임이 있는 피보험자의 피용자로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인배상Ⅱ」에서 보상 하지 않습니다. 1. 피보험자 또는 그 부모, 배우자 및 자녀 2. 배상책임이 있는 피보험자의 피용자로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 다만, 그 사람이 입은 손해가 같은 법에 의한 보상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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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제391조 소정의 이행보조자로서의 피용자의 의미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고 2001다44338 판결 [손해배상(기)][공2002.9.1.(161),1940] 【판시사항】 [1] 민법 제391조 소정의 이행보조자로서의 피용자의 의미 [2] 임대인이 임대차계약에 따른 임대물수선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제3자에게 도급을 주어 공사를 하던 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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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4. 6. 28. 선고 94다2787 판결-피해자측의 과실로 볼 수 있는 경우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한다고 할 것이다(당원 1992.5.22. 선고 91다37690 판결). 그런데 기록에 의하면, 원고 2는 피고의 주장과 같이 위 망인의 피용자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니기는 하나, 위 망인과 동거하는 아들일 뿐만 아니라, 위 망인이 경영하는 위 음식점의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