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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시켜준 피자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잘해요(너무 감사하죠) 자기들은 혼자 먹어도 엄마는 혼자 먹는걸 못봐요 ㅋㅋㄱ 나가긴 해야겠고 엄마 혼자 있으면 대충 먹는다고 피자 배달 시켜서 같이 두쪽 먹으면서 엄마는 끊지 않고 계속 드실수있는 음식이 피자인거 같다고... 고기를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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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10미 군산 맛집 모음.zip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긱스피자 4. 짬뽕 군산하면 짬뽕의 도시 아닙니까 ㅎㅎㅎ 정말 여기와서는 어지간한 중국집들이 다 맛있다보니 따로 고를필요 없이 걍 시켜도 평균이상인 느낌! 본가에서는 중국집 맛집가도 맛대가리없어서 잘 안시켜먹었었는데 군산살면서는 무조건 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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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탐험대 63-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먹다> 토론 2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의 피자 먹는 과정과 비슷한 것 같다. 내가 간절히 원하지만, 그걸 쉽게 얻거나 이룰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래도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그 것을 얻을 수 있을까?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살펴보기로 했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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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서 피자 먹으니 맛없네요.. 200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드결재되는 미스터 포테이토 골드 시켜서.. 꾸역 꾸역 먹다보니..이맛도 저맛도 아니구.. 옆에서 신랑이 끄쩍여주어야..맛있는...하니까... 외로워질려구 해요...ㅠㅠ 더 이상 살안찔려면 지금 자면 안되죠? 혼자서 뭐하다 자죠? 이상..넋두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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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선_학마을 사람들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달래가 피자 학이 왔다. 예년처럼 부지런히 집을 틀고 새끼를 깠다. 두 마리의 어미 학은 쉴 새 없이 벌레를 물어 올렸다. 그때마다 두 마리 새끼가 노랑 주둥이를 내둘렀다. 올해에도 평년작은 된다고들 우선 흉년을 면한 것을 기뻐했다. 그러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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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서 더 생각나는, 서울 만둣국 맛집 7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타나 피자 말고 자극적인 훠궈 말고 좀 더 담백한 맛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아름다운 소박한 공간이라 비밀 이야기하기 제격이다. 안국의 소담스러운 뒷골목에 자리잡은 안덕에서는 그동안 경험해본 만둣국집들과는 조금은 다른 무드를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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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넘나 먹고싶어 시켜먹은게 잘못?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를 먹기 시작했음 정말이지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정도로 맛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더니 피자를 왜 혼자 시켜먹냐며 역정을 내기 시작함 내가 먹고싶어서 시켜 먹었다니까 그러니까 니가 무시를 받는거라고 (여동생은 몇달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