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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5 모세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 / 피종진 목사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명 받은 것도 감사하지만 끝까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넷째, 장수의 축복이 임했습니다.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신 34:7) 모세는 120세까지 장수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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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길!!! 피종진 목사 부흥성회!!! 미국 LA 은혜교회 - 202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길!!! 피종진 목사 부흥성회!!! 미국 LA 은혜교회 -6 사이버 총회신학 신,편입생, 수시모집 / 모집학과 (신학부 / 신대원 과정) 사이버 총회신학 신대원에서 신(편)입생을 수시모집합니다. 본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개혁) 총회신학이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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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 너희 행할 길을 알리라. / 피종진 목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라. / 피종진 목사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민의 특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허물과 단점, 약점이 있어도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기 때문에 때로는 채찍을 가하고 권고하며 책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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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를 선택할때 가장 핵심이 무엇인가? 지금은 AI GPT 인공지능 시대 말씀과 기도가 답이다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사 피종진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QzXkCIA8C6k 1970년 1980년도에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신학 자료나 목회 자료가 없어서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설교하고 목회를 했다면 지금 시대에는 지식 만능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말씀과 기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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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쉽다 핸드북이 출간후 목회자들의 폭발적 주문과 호응으로 100% 완판되어 2024년 5월 5일 제2판 설교는 쉽다 핸드북이 출간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 피종진 목사 _남서울중앙교회 최홍준 목사_부산호산나교회 장근태 목사_ 서울소망교회 김원철 목사_오산리기도원 장기철 목사_ 용인열방교회 조종제 목사_ 안산성문교회 정영호 목사_북서울중앙교회 박종규 목사_ 일산사랑의교회 윤기오 목사_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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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 (1) 혀의 권세 (2) 말의 힘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리라 =========================================================== 피종진 목사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동안에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여러 지체를 주셨습니다. 눈은 보게 하고, 코는 향기를 맡게 하며, 입은 말하며 먹게 하고, 귀는 듣게 하고, 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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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일 / 이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 / 요 12:23-26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나이가 든 사람도 늦게나마 사명자의 길을 걷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주로 젊었을 때에 부르셔서 많은 연단을 통해 좋은 일꾼으로 만들어 가신다. 게중에는 이리저리 피하다가 징계를 통하여 돌이키는 경우도 없지않다. 가능하면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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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는데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듯 나이가 든 것만큼 의심도 많기에 서울을 알아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된 십자가이겠습니까? 고린도전서 2장 9절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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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 성령으로 충만한 삶(1) / 엡 5:15-21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 피종진 목사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악한 세상에서 세월을 아끼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여 지혜롭게 행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월’이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작정되어 주어진 특정한 시간을 가리킵니다.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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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산꼭대기를 오르시고 영하10도에도 문열고 2시간 런닝머신을 하시는 83세 아버지 동영상《평생 건강한 복음 치유사역자가 되자》 202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운동을 시작했다. 적어도 아버지 만큼은 아니라도 근육량을 키우고 유지하면 1936년생이신 부흥강사 피종진목사님처럼 90세에 가까운 나이가 되어도 복음 치유선포 정도는 감당하지 않을까 싶어서다. 고향집 건너에는 아버지 친척 형님들이 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