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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후기 시작! 증상 나는 3-4년전부터 왼쪽 팬티라인 사타구니(?)에 몽우리가 살짝 잡혔어 그때 바르톨린 낭종이라고 하는 대음순 주변에 나는 낭종도 같이 생겼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내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면역력도 낮아져서 같이 생겼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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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생겼을 때 쭉빵에 서치 많이 했었는데 수술 후기는 없길래 써봄 !! 우선 나는 몇주 된 걸 째러 간거였어ㅋㅋ... 하 ㅅㅂ 예전에 조그맣게 여드름같이 겨드랑이에 뭐가 나서 그냥 째고 냅뒀거든 근데 그게 멍울이 됐고 걍 짜다가 부어서 이런갑다...

어깨하고 등사이 ? 암튼좀 애매한 부위에 피지낭종이 ^^;; 크게불편함은 없는데 조금씩 커지는 느낌도 들고해서 좀한가할때 할려는데 경험있는 분들 외과추천좀요 노형 서울*** 는 후기가 너무 별로라 피하고싶어요

시작 시, '공지' - 당첨자 발표 시 or 공지가 필요할 시, '후기' - 선물을 받은 회원이 작성 6. 기타 건의 및 신고사항은 질문...사탕까지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오늘 피지낭종 제거 수술하고 우울한 맘으로 집에 오는길 귓가에 멤돌던 피지낭...

시술후기 (피부과 추천글 X, 시술에 대한 솔직한 경험) 올렸는데 엄청 고마워하는 여시들이 많길래 내가 여러가지 병을 앓으면서 다녀봤던 병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족저근막염인줄알고 병원 계~속 다녔는데 아킬레스건염...

난포가 낭종화하여 프로제스테론 생성이 중단되는겁니다. 즉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여기서 더 파고들면 미네랄 부족 및 불균형이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하게 됩니다. 결국은 호르몬의 문제죠. 여성호르몬이 충분해야 여자는 이뻐지고 여성스러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