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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봉달이 피지종 제거수술했어요.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에 미용하고 오늘부터 일욜까지 3일간 저와 봉달아빠가 번갈아 쉬는김에 오늘 오전에 봉달이 몸 여기저기에 있던 피지종 제거수술했어요. 봉달이가 똥꼬발랄한애라 마취풀리자마자 몸흔들고 난리쳐서 깔대기해도 반창고랑 붕대가 몇번이나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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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종, 종양 떼어내는 수술해보신 적 있나요? 201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랑 거리가 조금 있긴해도 가깝다고도 할 수 있으니 걱정이네요. 눈도 공막염이라 계속 상태가 안좋거든요... 혹시 피지종 제거해보신 분 범위가 커도 잘 아물던가요? 마취할때 문제는 없던가요? 큰병원을 가서 상담받고 큰병원에 맡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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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종 같은게 생겼네요.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등짝에 피지종까지..ㅠㅠ 이게 갑자기 살이 많이 쪄서 그런거같아요..ㅠ 아..이놈의 살~~~ 진짜 살 찌니깐 내 몸의 변화들이 넘 많네요..ㅠ 혹 피지종 제거 수술해보신분~~~ 아픈가요? ㅠ 등짝이라서 병원가기도 그렇네요.. 보여줄람 옷 다 까야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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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 제거 질문드려요 201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고 긁고 까지고 반복이에요ㅠㅜ 곪지를 않는걸보니 지방종인듯 한데. . 동네병원서는 지켜보자고안하니ㅠㅠ 계속 어디긁혀서 상처가나니 제거를 해야하겠는데 혹시 지방종, 피지종 제거 잘하는 병원아시거나 제거 해보신분. . 계시믄 정보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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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임보일기15 201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 밖에서는 진짜 잠깐도 줄을 풀면 안돼요 저희가 산책을 많이 시켜보지는 못했어요 오자마자 쓸개골수술 그리고 피지종제거 또 제거..하느라 산책매너는 못가르쳤네요ㅜㅜ 몇번 아니었지만 시켜본 결과..산책은 좋아하는데 밖에서도 돌면서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