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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러 가요. 당나귀를 만나요. 당나귀도 제 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인 나는.......... 4루피짜리 라다크 전통빵 라 피짜리아 라는 곳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어요. 이곳 피자 맛은 잊을 수 없어요. 정말 맛있게 잘 데운 냉동피자 맛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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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문]에이브릴과 문답...(해석) 200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에 다녀왔어요. 거기서 찍은 제 사진들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그럴껄 그랬나요? 에이브릴: 우와~ 좋은곳이죠? '라 피짜리아'에는 가보셨나요? 질문자: 사람들이 말하는것보다 키가 커보이는데요, 진짜로 157.5cm 이신가요? 앗, 그리구 결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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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언니의 75일간의 유럽여행 - 31. 친께떼레 : 아기자기 5개의 이쁜마을... 200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반또 유스호스텔에서 만난 여자애가 왜 힘들었다고 하는지 이해가 간다. 두번째 마을에 도착하지 벌써 저녁 6시다. 우선 피짜리아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 해변가에 앉았다. ▲ 저멀리 보이는 마을들. 보기엔 가까우나...ㅡㅡa ▲ 두번째 마을 도착.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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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금) 오후7시] 나르시시아 - 대구동구문화회관 200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자. 이웃나라 공주와의 만남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지만, 궁여지책으로 신부 찾기 무도회의 성공을 위해 특파된 피짜리아 출신 데이트코치 단디니와 그만 사랑에 빠지고 만다. 엄마를 여의었다는 것을 빼곤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왔던 신데렐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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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아가씨의 무개념 노플랜 이탈리아 여행기~ㅋ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먹고 가끔씩 음식점에서 스파게티 사먹는 정도예요. 나폴리에서 베수비오 화덕에 구운 피자 맛있습니다. 100년(?) 정통의 피짜리아란 아주 유명한 가게에서 먹었어요. 8.여행중에 가장 인상적인 것 아니면 만난 사람이 있나요? 여행지 하나하나가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