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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투 피처 2024.09.10
절은 투수들은 물 새듯 점수 준다. 장민재하고 또 고참투수 장, 있잖아. 단기간 전쟁을 한다면 이들이 특수부대원 들이다 5선발 없고, 문동주도 어깨 안 좋은데…5강행 고비 맞은 한화, 전천후 FA 투수에게 기대 건다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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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정도 구속 선수 수두룩 2024.09.05
다저스는 또 기대한다 "큰 경기 던져본 투수" [OSEN=이상학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LA 다저스)의 복귀 날짜가 잡혔다. 정규시즌을 절반 가까이 날렸지만 다저스는 야마모토에게 ‘빅게임 피처’ 면모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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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랭이떼들 2024.09.05
호랭이들은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잘 된다는 안일한 경험들 때문에 망신을 당하곤 한다. 무조건 한 바퀴 돌 때까지는 상대 피처로 하여금 볼을 많이 던지게 하는 김빼기전략이 중요하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호랭이 근성이 필요하다. 천하의 KIA 노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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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들을 둔 추신수 2024.08.08
놓쳤지만, 8연승 퍼포먼스는 '선동열급'...SSG는 어디서 이런 외인 데려왔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어디서 이런 최강 피처를 데려온 거야.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앤더슨이 또 승리투수가 됐다. 파죽의 개인 8연승이다. 놀라울 따름이다. 앤더슨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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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광 잘하네... 2023.07.21
치고는 매우 작은 편이지만 최고 151km의 패스트볼과 최고 144km, 구종가치 6 이상의 고속 슬라이더를 뿌리는 전형적인 파워피처. 작은 키, 강속구와 슬라이더가 마커스 스트로먼을 떠올리게 한다.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제구력이 상당히 좋지 못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