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긴 반장화. 주로 녹피가죽으로 만듦. 청금(靑錦)으로 선을 둘러 장식함 - 분투혜, 투혜: 방한, 방습용 덧신의 일종. - 피초혜: 신창은 가죽이고, 운두는 초(草), 마(麻)로 된 것(짚신과 같다) - 태사혜: 남자 마른신의 일종 -진신: 들기름에 절여 만든 신...

있다. 출토 당시 주머니 속에는 죽은 이가 누구인지 그 비밀을 풀어 줄 편지 10여 장과 빗이 들어 있었다. 3) 신발 기록에는 피초혜(皮草鞋)·삽혜(靸鞋)·초혜(草鞋)·승혜(繩鞋) 등 다양한 명칭이 보인다. 특히 안동대학교 박물관에는 이응태 묘에서...

전피화(氈皮靴)·단화(短靴)·동화(童靴) 등이 있었다. 또한, 혜의 종류로는 흑피혜(黑皮鞋)·분투혜(分套鞋)·투혜(套鞋)·피초혜(皮草鞋)·태사혜(太史鞋)·당혜(唐鞋)·운혜(雲鞋)·발막신·진신[油鞋]등이 있었다. 이상에서 살펴본 조선시대의 갖신은...

소리를 안 나게 하기 위하여 짚신이나 미투리의 밑바닥에 털이 달린 짐승의 가죽을 받쳐 신었는데, 이를 "모마혜"라 했다. -. 피초혜(皮草鞋) : 짚신의 밑바닥에 가죽을 댄 것. -. 판자짚신 : 일본에서 스님들이 신었던 것으로 짚신의 밑바닥에 판자를 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