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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 공식 응원봉을 가지고 계신 팬분들께서는 현장에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240125 엠카운트다운 명단 순번 닉네임 연락처 뒷자리 1 햇감자 1506 2 찌니니 4307 3 나동 0458 4 이겨내 9523 5 피키채 1161 6 츄츄루...

카운트다운 최보슬 열을 센다 태초는 맨 뒤에 선다 한쪽에는 한 사람이 잘린 기도처럼 서 있다 너의 끝은 어디니? 화장터로 가는 누군가의 태초에서 그의 숫자들이 부러졌다 내일의 시간은 너를 모르고 여기저기 눈 내리는 풍경을 믿는 창문들 노란...

지수가 올라도 하락하고 지수가 하락하여도 세력이 약속이나 하듯이 단가 10원에서 20원사이로 하락시키니 피가 마를정도로 괴롭지만 카운트 펀치는 아니지만 권투에서 잽도 자주 맞으면 데미지가 있기에 1130원을 저점으로 바닥을 다지기를 희망하여...

에..음... 오늘 후속곡으로 첫방하는지 모르다가 방금 음성영상방에서 봤습니다. 아우~근데 이 명곡이 왜렇게 짧아졌데요 ㅡㅡ?? 풀타임해도 부족할듯 싶은데 ㅎㅎ 그리고 갑자기 확 바뀌어버린 헤어스타일.. 브라이언은 괜찮았는데 솔직히 처음에 환희...

주로 쓰며 가오를 보여주는 경기가 아니라 실제로 땀과 피가 튈정도의 열정이어서 그 전체적인 모습에 놀랐다. 사실 나는 이...진선규와 박시현 선수에 대해 다시한번 감동 받았던 꾸밈없던 영화가 카운트 이자체였다. #트라우마 극복기 사진 삭제 사진...

만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대사가 참 많았어요~ 👉 상대가 너를 인정하게 해라, 그게 바로 이기는 거다 👉 감기가 걸리면 아프긴하지만 이겨내면 면역력이 생기고 몸이 더 건강해진다 (여기서 감기가 의미하는건 마음의 시련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는 카운트 다운에 들어섰다. 서울 아침은 -5.2C° 어제보단 7C°높은 기온이라는데 1Cm안밖의 눈이 빗자루질 하기 딱 좋은 정도의 량이다. 생각해보면 매일을 열심히 살아 보겠노라고 매일 아침을 일찍부터 시작해서 중간 점검을 해보고 일일 일생을...

무대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일초 일초 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 동료의 비즈니스(?)를 본 민촤닝)(빵) 마지막에 분위기가 정말이지,,, 엔딩은 역시....크흐(말이 필요 없음)

출처: https://youtu.be/6uYht-_BSyc [달쏭알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