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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피씨방으로 피캉스간다며ㅋㅋㅋ 비하의도 절대 아니고 나도 가는거 좋아함! 뭔가 인생살기 팍팍해지면서 메인디쉬보다 디저트 유행하는거 보는 느낌이야 씁쓸..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너무 더워서.. 피시방으로 피서를 갔습니다. 아아 빨면서 시원하게 베른남부 싹 밀어버리고 왔습니다. 어이, 나는 [창천제일검]이다... 하여튼 그렇습니다.. 두산 화이팅!! ?

난 호캉스할래요

내일 출근은 잊은거시와요 하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