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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기만 하다. 그로부터 10년 세월 후에,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게 된 어쩌면 결정적 단초가 된 날 인지도 모르겠다. 위스콘신 강줄기를 따라 유람선을 타고 만난 팬케이크를 눌러놓은 듯한 바위와, 구비구비 기암괴석들과 풍광들을 보며, 그리고 KFC...

하나님이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히 징계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회개하면 용서하시고 상처를 치유해 주신다.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과 공의의 속성이 요묘한 조화를 이룬다. 20절) 「사람이...

지금 피택 안수집사까지 된 분도 계셔요. 그리고 국토부 보건복지부 이런데 신우회 담당 목사로 가서 그곳에 또 전도해 와요 그곳에서 전도한 분이 이번에 새로 우리 안수십사가 또 됐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하니까...

장로로 피택됐습니다. 주인은 평 교인이요, 머슴이 장로가 됐습니다. 그러자 조덕삼씨는 머슴인 이자익을 흔연하게 장로님으로 받들며 금산교회를 섬겼습니다. 이것이 어찌 쉬운 일입니까? 훗날 그 부잣집 주인 조덕삼도 마침내 장로 임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