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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일수록, 알록달록 가을 절경에 취한다 출렁일수록, 알록달록 가을 절경에 취한다 소금산그랜드밸리 100m 높이 출렁다리서 스릴·감탄 동시에 개장 첫 해 185만 명 찾아와 원주 대표 관광지 자리매김 뚜렷 피톤치드 글램핑장, 자연 속 힐 www.chosun.com

옮겨왔다. 단지 안에는 맹꽁이 서식지로 유명한 골막산도 자리한다. 이 산자락에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이 조성돼 있다. 글램핑장에는 텐트를 펼칠 수 있는 데크가 모두 32개나 마련돼 멀리 떠나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바라 본 소금산 잔도와 울렁다리. ▲ 출렁다리. 아직은 여유만만. ▲ 출렁다리에서 내려다 본 나오라쇼 광장과 피톤치드 글램핑장. ▲ 출렁다리 한 가운데. 출렁거리니 살짝 긴장. ▲ 출렁출렁 ~ ▲ 출렁다리 다 건너왔다. ▲ 데크산책길 ▲ 오른쪽 옛길...

전망이다. 지금까지 소금산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하늘정원, 하늘바람길 산책로, 소금산 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피톤치드 글램핑장이 개장했다. 삼산천과 바위절벽을 이용한 미디어 파사드(절벽 영상)와 음악분수, 야간경관조명 등도 함께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