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간경향 2017년 기사임. 7년 젊은 정몽규가 머리 한 번 조아렸을 뿐 7년이 지난 지금 회장은 그대로고 바뀐건 오히려 역행하는 축협의 구식 행정과 감독선임 과정 고대로에 팬들의 실망도 고대로임. 7년 전 피파랭킹 62위에서 22로 올려준 벤버지는 그저 빛

진짜 중국한테 밀렸네...

OSEN=박린 기자] '뼈정우' 김정우(28, 광주)가 2010 남아공월드컵 8강전을 마친 현재 전체 참가 선수 랭킹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62위를 마크했다. 남아공월드컵 공식 후원사 캐스트롤은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를 통해 5일(이하 한국시간...

2013년 58위 2014년 53위 2015년 48위 2016년 37위 2017년 62위 2018년 51위 2019년 37위 2020년 40위 2021년 33위 2022년 28위 2018년 이쯤부터 아시아팀들(이란 한국 일본 등)이 랭킹 쭉 올라간게 피파랭킹 제도가 바껴서 좀 합리적으로 아시아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