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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후기) 피프는 끝났지만~~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걸렸다.. 다시 영화제를 즐기게 되기까지... 혼자서 피프거리를 다시 거닐기까지... 그래서 참 설레었던 지난 일주일...가슴과 머리는 행복했겠지~ 넘쳐나는 미쟝센들 속에 파묻혀 카메라워킹과 수많은 코드(기호)들, 그리고 그 연결선상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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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남포동 피프광장 야외무대 인사 200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포동 PIFF광장을 찾은 영화 '형사' 야외무대인사에 이명세 감독, 안성기, 강동원이 참석했다. 특히 강동원을 보기위해 PIFF광장은 여성팬들로 가득 찼다. 강동원이 몰려든 팬들이 핸드폰 카메라로 자신을 찍자 팬들을 향해 깜찍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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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 게시판에 올라온 자막팀이 뽑은 추천작.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합니다. 라스트 10분은 특히 간과할 수 없죠. ᆞ Everlasting Moments 영원한 순간 (스웨덴) 1950년대 한 중년여성이 카메라를 접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데.. 세피아톤의 영상이나 남녀간의 미묘한 관계 등은 중년층에 권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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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디지탈 카메라의 선택-ㅅ- 200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겠지요... 헤헷...[자랑자랑자랑자랑자랑..퍽!!] 아.. 10월 3일날.. 부산에 갔었는데.. 2일날 개막한 피프 열기가 참 대단하더군요..^ㅁ^;; 피프 광장 막 돌아다니다가.. "아카시아"부스앞에서.. 엠넷 뷔제이들이.. 인터뷰하고있길래 가서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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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불빛 (A Light in the Fog)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피프(PIFF)를 볼 때마다 항상 나타나는 유치하고 황당한 질문들 그나마 비슷한 연령대의 여자가 자기도 병든 시부모 수발한다는 소박함에는 미소만 지었다. 작가의 의도에 대한 당연한 질문이 몇 건이나 있었다. 아... 나이를 물어보자 이 이란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