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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님 반갑습니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딸아이 픽업하다 들었던 그 중후한 라이브도 멋있었던..? 오늘 첨으로 청하는 듯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노을을 등에지고 여행가방을 풀었습니다. 마치 방랑자처럼 어찌 참고 살았는지 요즘 훨훨 날고 있는 듯 합니다. 나 자신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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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러가는데 내차로 놀러가거든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집앞으로 픽업하러오라는데 기분이 약간 꽁기...내가 기사도 아니고.... 보통 역으로 오지않나? 보통은 다 역이나 번화가에서 픽업하다보니 이런경험이 없는데 혹시 다들 친구 픽업할 때 집으로 데리러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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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저학년아이를 두신 2차준비 맘시생계실까요.?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아이가 입학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식 학교 학원픽업하다보니 공부흐름이 무지 깨지네요ㅜ 저와 상황비슷하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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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픽업은 언제 끝날까요?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이 수능 끝난지 이제 일주일인데.. 좀 쉬나 했더니 둘째가 시작이네요.. 큰애 스킨 픽업5년했는데.. 이제 둘째 스카 픽업5년 예약입니다. 아~~~내 인생 스카 픽업하다 끝나러납니다.ㅜㅜ 스카 픽업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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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금)/ 샌프란시스코 - 시택 - 집으로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 맛있는 음식도 점심으로 먹고 ... 12시 30분에 비행기를 타고 시택에 금방오다. 미혜와 피터가 공항으로 와서 우리를 픽업하다. 집에 와서 사위가 잔뜩 만들어 놓은 칠리에 스파게티를 삶아 저녁으로 들다. 남편은 밤이 되어 가기 싫다고 해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