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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전도로 영원히 남길 바란다. 2024.08.29
남아 마지막 축구 인생 즐기며 마치면 좋겠다. "쏘니, 유럽 최고의 선수 5위 등극!"…'멀티골' 손흥민 찬사는 계속, "엉성한 픽포드의 어시스트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을 향한 찬사가 멈추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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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먹다니. 2024.08.25
제목장사 하지마라 기레기야. 손흥민에게 나불 거리던 영국 냄비들 주댕이 다 어디갔냐. 영국 국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 졸라 까야 하지 않냐. 'GK 실수' 주워먹은 SON, 운 좋았나? → 행운까지 설계한 집념과 감독의 노림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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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다? 방출하라? 2024.08.25
英 국대 GK 제치고 시즌 1호골!…PL 최다골 공동 22위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1호골을 달성했다. 영국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헛점을 노리며 시즌 1호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티다움에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