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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축의금 조금 내고 너무 처먹어"…김종국 발언에 '시끌' 가수 김종국(48)이 조나단(24)의 축의금 액수와 관련한 핀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런닝맨' 726회에서 김종국은 막내인 지예은(30)의 나이를 듣고...

인성 논란 일파만파 [스타이슈][종합]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유재석, 김종국 /사진=SBS '런닝맨' 캡'런닝맨'가수 김종국(48)이 조나단(24)의 축의금 액수에 핀잔을 둔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앞서 3일 방송된 SBS '런닝맨' v.daum.net

걸은 사람은 가시밭길을 걸은 사람을 이해할 수 없지....후배 핀잔 주기 전에 협회 비난 먼저 대차게 해야 한다...꼴에 선배라고 이런 입장은 후배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살인 일정' 공감한 방수현, 후계자 안세영 발언에 일침.."금메달, 혼자 일궈낸...

것 나름 두둔해주는 뱀뱀 계란말이에 검버섯 피었는데 어떡개 고치나요 남매인 걸 숨겨야하는 설정인데도 참지 못하고 살짝 핀잔 주는 친누나 간도 안 돼있는 최악의 계란말이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와...

뭐가 난거처럼 오돌톨톨해.. 일주일 지났는데 없어지지도 않고 피나서 딱지난 사람은 못본거 같은데 혹시 있었으면 언제쯤 괜찮아졌어? 스트레스야 위 사건 모르는 친척이 보고 몸에 뭐가이렇게 나냐고 핀잔 들었어 ㅜ 해명은 했지만 빨리 없애고 싶어서 ..

남을 돌아보기에 딱 좋은 날이니 오늘 하루 경쟁의식같은 것 가방에 집어넣고 이사람 저사람 두루두루 살피자. 오지랖 넓다는 핀잔도 오늘 당신에게는 칭찬임을 잊지말자. 푸른색 계통의 의상이 이미지를 더 편안하게 만들겠다. 오늘엔 딱! 리모콘 쌍둥이...

작은 것들은 그냥 넘기고 큰 것을 생각해야 하는 날이다. 일복이 많은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틈이 없다. 잔꾀를 부리다간 핀잔만 듣고 일처리도 더디다.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날이다. 얼굴에 난 뾰루지는 건강의 경고등! 요즘 스트레스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