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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명/예금주명/나이 : 박서경 17 2. 연 락 처: *** **** **** 3. 거주지역 : 전라남도 ★판매제품정보 4. 물 품 명 : 핀토스중연청 5. 구입시기 : 6. 희망가격 : 이만삼처넌 (무료배송★) 7. 거래방법 : 택배 8. 상세설명 : 색깔이진짜너무이뻐요...

꼭 올꺼지~~~~~~~~~~~~~~~~~!! 맛난밥해놓고 기다릴께 고마워~~~~~~~~~~~~~~~~~!!쫍~!쫍

청보핀토스가 생각난다. 72. '국민체조'음악이 들려오면 지겨워 했다. 73. 자연 과목 시간의 '물체 주머니, 꼬마 전구, 막대 자석'이 생각난다. 74. 학교 앞이나 소풍때마다 따라오던 '고무줄 아저씨' - '긴 고무줄 뽑기'를 안다. 75. '머리표 아이템풀'과...

브랜따노’ ‘죠다쉬’ 뭐 이런 브랜드의 청바지를 입고 다녔었는데,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 산, 한 레벨 위인 ‘핀토스’ 청바지를 입고 학교를 간 날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욕이 절반인 대화를 나누며 내려오고 있는데 친한 친구 하나가 뒤...

지었다. 청바지가 아닌 셔츠, 재킷 같은 옷도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마천루가 펼쳐져 뱅뱅의 사옥은 잘 보이지도 않지만 당시 허허벌판에 아파트 몇 채 있을 뿐이었다. 길 포장도 안 돼 있었다. 유일하게 5층 건물 하나 있으니 사거리 이름이 자연스레...

듣고.., 티비에서는 영정사진만 몇 일동안 나왔던걸 기억합니다. 우리는 죠다쉬.. 빌리진.. 뱅뱅.. 써지오바렌테.. 핀토스 등등의 청바지들과 승마바지도 기억합니다. 우리는 쇼 비디오쟈키에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는 올림픽을...

새로~워! 핀토스! 새로~워! 핀토스!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중복이면 빨리 말해줘...

감독님이 우연히 녹화된 화면을 보여 주었는데 내 의도는 완벽하게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딱 80년대 조다쉬와 청보 핀토스 청바지 스타일. 항아리 바지로 넉넉하게 핏을 무시한 보자기형을 기본으로 하고, 다리 라인도 역시 무시하며 촌스럽게 뻗어 내려간...

시작부터 범상치가 않음 허구연의 흑역사 핀토스 청바지 CF까지 깨알같이 집어넣음 80년대 중계 시작 영상 모음과 함께 흑백화면으로 지직거리며 등장하는 리그 로고 무려 2020년 야구중계임 80년대처럼 빙글빙글 돌며 날아오는 'MBC스포츠' 자막 두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