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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필름성수] '2024 제5회 다양성洞 영화제' <세계 영화> 무료관람 -10월 7일(월) ~ 10월 10일(목) 성수아트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r) 필름성수 (creativexseongsu.co.kr) ===================================== 2024 크리에이티브X성수 2024-10-07 ~ 2024-10-13 에스팩토리, 헤이그라운드 등 성수동 전역 [축제소개] 성수동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만드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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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복지포럼(역량강화 컨퍼런스) 안내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22 복지포럼 개요> □ 일 시 : 2022. 12. 15. (목) 10:30~16:30 □ 장 소 : 신촌 필름포럼 1관 (서대문구 성산로 527, B1) □ 방 법 : 주제 강연, 영화 상영 및 종합토론 □ 대 상 : 민·관 복지 실무자,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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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와 필름포럼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갑자기 혼자만의 시간이 나고 나름 영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예술영화관을 간적이 없어서 씨네큐브와 필름포럼을 하루씩 견학(?)해 보았다. 물론 그냥 극장 구경만을 할순 없으니 영화 두편씩을 보았다. 씨네큐브에선 <미드나잇인파리>,<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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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다큐멘터리 특별전 10~14일 개최 * 필름포럼 2007.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원(Goethe-institut Korea), 독일다큐멘터리영화협의회(AG DOK), 저먼 필름스(German Films), 필름포럼 * 후원: 루프트한자(Lufthansa) * 장소: 필름포럼(Film Forum) 나치즘과 2차대전, 동서분단 그리고 베를린 장벽의 붕괴에서 재통일로...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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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에 다녀왔습니다.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 본 "반 고흐"가 있군요. 매 영화마다 관객은 20명 남짓 입니다. "여인들"의 경우는 저를 포함하여 6명이더군요. 필름포럼은 옛 허리우드 극장이 없어지고 대신 정독도서관 옆 선재미술관 지하에 있던 시네마떼끄가 이 곳으로 이사하여 필름포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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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 씨네클럽 상영회 - '카프카와 영화'('모래의 여인', '계급관계', '심판')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름포럼 씨네클럽 제6회 상영회 - '카프카와 영화'('모래의 여인', '계급관계', '심판') 주최: 필름포럼, 일본 국제교류기금, 서울 시네마테크 일시: 7월 17일(일요일)~19일(화요일) 장소: 필름포럼 (구 허리우드 극장 내) 공식 홈페이지: www.film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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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에서 퍼 옴---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특별전(선착순 이벤트_무료상영)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O세기 영화사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을 마련한다. 일본국제교류기금과 시네마테크부산, 필름 포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21편 이상의 그의 대표작이 7월과 8월, 두 달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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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필름포럼 앙코르 ~2008.1.2 200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름 포럼 http://www.filmforum.co.kr http://cafe.naver.com/filmforum/ 2007 필름포럼 Encore!! http://www.filmforum.co.kr/screen/event.html 시간표. 2007. 12. 24 ~ 2008. 1. 2 상영작 스타일리쉬한 액션의 모든 것 <익사일>12/24 12/28 12/31 잔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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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드롭박스(5-29) 201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부 찬양 예배 시간에 필름포럼에거 "드롭박스"라는 영화 관람있었습니다. 상영시간동안 성도님들 모두 눈시울을 붉히시며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계시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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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필름포럼이 추천하는 사순절·부활절에 보면 좋은 영화 <봄, 봄, 봄-돌아봄, 바라봄, 넘어봄> 201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교회 공동체와 기독교인이 보면 좋을 영화들을 필름포럼에서 꼽아봤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과 하나님나라를 바라보고, 이 땅의 현실들을 넘어보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