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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v.daum.net/v/20240923084949404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중 2명이 숙소에서 이탈해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숙소비 등을 공제한 147만원을 3회(8월20일, 9월6일, 9월20일)에 나눠 지급한 것이다. 강남 한복판에 숙소가 정해져있는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은 이같은 급여를 받으며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금 뿐 아니라...

당시 제기했던 문제의식은 더욱 뚜렷해졌다. 최근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연락두절 상태인 것이 확인되면서다 "저임금과 차별...기본인 임금 지급도 제대로 되지 않자 이들이 미등록 체류자 신분을 감수하고 숙소를 떠난 것"인데도 정부 등은 임금체불...

부산서 검거 부산외국인청, 불법 취업 확인…강제퇴거 예정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입국했다가 지난달 숙소에서 나간 뒤 복귀하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부산에서 검거됐다. n.news.naver.com 예상됐던 도주후 불법취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