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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고 마늘을 안심시키고는 정리권 종이를 뽑습니다. 교토역에 도착해 230엔을 현금으로 내고 내려서는 교토역으로 들어가는데.... 중앙구는 너무 복잡한지라 서구로 가서는 JR 개찰구를 찾아 이코카 카드를 찍고 들어가 전광판을 보니 나라는 8~10번인데...

양념장 만들기 조선간장,진간장 (5대5),실파,청양고추,참깨,매실액, 참기름,마늘,양파,고추가루 저는 이렇게 혼합합니다. 식성에 따라 고추냉이(와사비)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삼치는 지방의 함량이 높은편(약10%)이나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맞네요 마늘 패스....그 다음 생강 ..얼마를 넣어야 하나 고민 스럽습니다..필리핀 사람들 노래 잘하는것 아시죠? 지하철안에서 파는 올드 팝송 CD나 호텔 바에서 잘 불러 뒤 돌아보면 필리핀인들이죠 이 필리핀인들이 생강이 목소리를 좋게 한다고 생각...

볶음밥이에요. 필리핀의 갈릭볶음밥이란걸 글로 접해봤는데.. 맛나겠더라구요 ㅎㅎ 다만 고건 현지의 맛은 느껴보지도 못했고...그냥 집에 있는 재료들 모아모아~ 저희집만의 베이컨 마늘 볶음밥을 만들어보았어요. 맛은 굿굿~ 마늘향 폴폴 풍기며 엄청...

다진마늘 반큰술, 후추약간, 참기를 몇방을 넣었습니다. 이정도면 3인분은 됩니다. 양념이 고기에 잘 배도록 섞어주세요~ 그리고 1시간 정도 재워 둡니다. 자 그럼 이제 세팅을 해볼까요? 1. 먼저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달군 후라이팬에 계란 노른자가...

마늘기름이 필요한데, 기름에 얇게 저민 마늘을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완성 된 마늘 기름에 밥을 볶아 마늘 플레이크 혹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마늘쫑 볶음, 가지 구이 등과 함께 곁들어 먹으면 마치 필리핀에서 주말 아침...

식초, 마늘, 간장, 설탕 등으로 양념을 하여 남비에다 물을 붓고 푹 끓여 낸 음식이라서 우리 나라의 찌개와 비슷하다고 생각...찜에 가까운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일종의 필리핀의 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인에게도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인...

껍질로 만들기도 하지만 치차론은 역시 돼지껍질이다. 슈퍼에 가면 치차론 맛의 과자도 있지만 진짜 돼지껍질로 만든 것과는 맛이 사뭇 다른데 고급의 질 좋은 치차론을 사면 살코기가 살짝 돼지껍질에 붙어 있는 것이 보인다. 대신 보통 길에서 치차론을...

찬 밥을 함께 먹으며 아주 작은 양의 생선을 양념된 식초, 자른 토마토, 바고옹, 풋망고, 풋 타마린 쥬스 등으로 풍부한 맛을 내서 먹는다. 또 다른 예는 카레카레(소 꼬리 혹은 천엽을 땅콩 소스와 버무린 찌게)와 기니상 바고옹(새우젓 볶음)의 조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