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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40812n12826?mid=m04 한국 온 필리핀 가사관리사의 호소 "가정부 아닌 '돌봄 도우미'예요...문화 관심 많아 한국행""번 돈 3분의 1 이상 가족에게 보낼 것"“가정에 배치돼 출산을 앞둔 산모 또는 아이 m.news.nate.com 중략

타국에서 한국음식은 비싸죠 큰맘묵고 핥았십니더 소화겸 정찰겸 동네 산책 그냥 바다만 봐도 좃네예 개랑 같이 수영하며 노는 현지인들 낮에만 만보걷고 발에 물집잽히고 온도31도 체감온도 38도. 우기라 비도 찔끔 습도 좋나 높아서 땀부심있는 제가...

필리핀 이주노동부 차관보 “집안일은 아이를 위한 것만 할 수 있다” “한국에 파견된 100명은 가사도우미(헬퍼·helper)가 아닌 돌봄 제공자(케어 기버·care giver) 아이 옷 입히기, 목욕, 아이 음식 장만과 같은 돌봄 일뿐 아니라 다른 집안일도 요구...

https://naver.me/xn6eZKjN [단독] ‘필리핀 이모’ 100명 3월에 한국 온다 이르면 올 3월부터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서울 100곳의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주게 된다. 우리 정부의 요청대로 필리핀 ‘이모’들은 육아와 함께 청소·세탁·주방일 같은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