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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샌딩 예약했는데요 19일 PR491편 두시간정도 지연되서 늦게 도착할것같아요

아무리 빨라도 40~50분 걸리는 정비를 위해서 1시간이 더 연착이 되는겁니다. 뒤에도 설명드리겠지만 만약 저녁 7시 비행기인데 누군가 나타나지 않아서 8시에 비행기가 떳다. 그럼 필리핀에 1시에 도착하고 1시에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2...

ㅎ 왜냐면.. 제가 그랬거든요... -_-); 적당한 후기가 없는 필리핀항공 이용기를 간단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비스가...마닐라, 마닐라-밴쿠버, 밴쿠버-토론토... 마닐라에서 3시간 연착되어서 좀 난감했는데, (딱히 비행기 결함같은 건 아니었음...

1) 항공편명 : LJ023 2) 탑승시간 : 21:10분, 즉 이 시간까지는 반드시 해당 게이트 앞에서 대기해야 함 3) 탑승게이트 : 129 4) 자리 : 51C 5) 목적지 : ANGELES MABALACAT ​ ​ 저도 잠시 면세점들 구경좀 했어요 많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왔다고는 하지만...

오늘 필리핀항공 오후 2시 05분편 인천행 연착되어서 한국시간 약 5시 50분경에 출발했네요. ㅋㅋㅋ 마닐라 공항 서쪽 바다에 태풍이 발달 예상되어서 그런지 탑승객들 겁나게 고생하셨을듯. 참고로 거기에 후니아저씨도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합니다.. 아.. 그래도 한국 갈수는 있겠구나.. 빨리 이노무 필리핀을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 뿐... 정상적으로 보딩하긴 했는데...안 하드라구요ㅎㅎ 아무튼 결론은... 딜레이되도 다른 항공편으로 옮겨주던가.. 아니면 기다리더라도 출발은 하긴 하는거...

기다리면서 필직원에게 필할공 왜이리 연착자주하며 문제있지 않느냐 정말로 후져라고 했더니 어색한 미소만 ,,,,,,, 부산 내리면서 승무원에게 한소리 했죠 "필리핀 항공 그냥 울나라에서 버스운전하면 딱 맞겠다고 ,,,,," 씨발시발 ---혼자 욕하는 소리

안녕하세요 디매 회원님들 일요일 출발 세부에 놀로 왔다 돌아가는 비행기 타로 왔는데 00시 비행기 출발 한시간 연착 되더니 1시 20 분에 탑승하고 2시 40 분까지 에어콘도 안틀고 출발도 안하고 이렇다 저렇다 방송도 안하고 시끄러워지더니 비행기 문제...

그래서 무사히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센테니얼 공항인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도착한 곳이 바로 센테니얼 공항인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다행인건 비행기가 연착되어 다행이 올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