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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당... 앞으로 심심하면 자주 들러랑~~ 평안하구...........^^

죽고살기 전술에 말려서 결국 종료 10 여분전에 스코어는 4:5로 2기의 극적인 역전. 근데 이 분, 폼생폼사의 예찬군이 필문군이 코너킥한 볼이 문전혼전 중에 흘러나온 것을 힘차게 차서 네트를 갈랐습니다.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골이 동점...

락일황황안시경 슬픈 일 기쁜 일을 따지잘게 뭐라던가 / 만사비환나족도 행장을 군평에게 물을 것도 없는게지 / 행장불필문군평 기사(기사) 행장을 군평에게 굳이 묻지 않더라도 / 행장불필문군평 호해에 처사별이 그런대로 떠 있다네 / 호해유존처사성...

12월 초. 중순 쯤 한국을 떠나서 이스라엘으로 오시는 분들가운데 부탁을 드립니다 한국을 떠나 올때에 괜찮으시다면 저 필문군의 노트북을 가져올수 있을 까 하여 이렇게 구조의 메일을 뛰웁니다. 여기로 오시는 분이 12월 중순 쯤에 들어오신다면 그 때...

눈 뜨자마자 밥 부터 먹던.. 윤희양 반포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술을 마시던.. 란희양 아그들을 열심히 집에 날라다준.. 필문군 방구의 독성이 강했는지.. 바지 엉덩이에 구멍(??)이 생긴.. 재열군 (정말 구멍난 부위가 컸으.. 캬캬~~) 아마.. 내가 못 본...

2기군여.. 지금은 학교 자율학습 실임돠.. 여기 후배 필문이도 보이구.. 같은 한남대면서 밥 도 한끼 못사주구 미안하네여.. 필문군.. 연락한번 하지그 려 네게도 밥사줄 선배가 있다네.. ^^ ********** 혹쉬 다 른 한남대 다니는 후배가 있음 연락해봐여...

상우 만나서 둘이 서점 갔다가 백화점 갔다가 둘이 밥먹기도 뭐해서 사람들 불러내서 술마셨지~ 결국 그날 집에도 못오고 필문군 집에서 담날 점심때 지나서 나왔지~ 근데 술자리에서 아주 우연히 너 이야기가 나왔는데 좋은소리 밖에 없더군.. ㅋㅋㅋ...

모두 잘 지내셨지여^^ 레오노라수녀님두....잘지내시지여^^ 해해~!저는 아직두 나라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아 필문군 일단 생일축하해^^전화번호모르니깐 여기다 리플남겨줘 연락할게..... 아~~~~~이애기가아니지 ㅡ.ㅡ 아무튼 모두 잘지내구...

물에 사라져따 나타난 필문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