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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당사자를 보호하는 책무를 갖고 있다"고 했다. 휴진 범위는 입원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및 필수유지 업무 등을 제외한 비중증 환자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및 시술이다. 연세대 의대 교수들 사이에선 이번 무기한 휴진은 "교수...

올특위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하는 전공의와 의대생의 요구안을 수용하는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여...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지난 3월...

미지수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월 성명을 내고 ▲필수의료 패키지와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의사수급 추계 기구 설치...업무개시명령 폐지 등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백영미 기자...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지만, 휴진을 강행할 내부 동력이 유지될지 미지수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남은 변수인 전공의 복귀에...전면 백지화 △전공의 대상 부당한 명령 전면 철회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다. 정부는 그러면서도 각 수련병원에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