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이국종 병원장은 “‘필수 의료과가 망한다’는 말은 내가 의대생이던 30~40년 전부터 나왔다, 정부 정책의 실패다”고 밝혔다. 특히 정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국종 병원장은 “‘필수 의료과가 망한다’는 말은 내가 의대생이던 30~40년 전부터 나왔다, 정부 정책의 실패다”고 밝혔다. 특히 정권이 달라짐에 따라 의료정책도 달라졌다는 사실을 강조하며”얼마 전까지는 미용으로 의료관광을 육성한다고 하더니...
-
[속보] 한 총리 “소아청소년과 외 필수의료과 전공의도 매달 100만 원 지원 확대”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08933&ref=A
-
이국종 "의대 증원, 필수 의료 해결 못 해"…정부 강력 비판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으로 열린 '명강연 콘서트'에서 "현재 의료계는 벌집이 터졌고 전문의는 더 이상 배출되지 않아 없어질 것"이라며 "필수의료과가 망한다는 말은 내가 의대생이던 30~40년 전부터 나왔다. 정부 정책의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병원장은 "의사 교육...
-
<주제 2 > 순천대학교에 의과대학은 설립되어야 하는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우리나라 의사 진짜 부족함? 의대 증원, 편견 싹~ 빼고 얘기 들어봄 / 스브스뉴스) .서준성. 근거4 공공의대 신설로 인한 필수의료과 인력부족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에서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또한 많이 발전 해...
-
'의사는 인간의 존엄을' 앵커칼럼 오늘 TV조선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워 올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9월 12일 앵커칼럼 오늘 '의사는 인간의 존엄을…' 이었습니다. <국민댓글> *필수의료과 환자로 장장 반년넘게 의사들을 응원하며 의사들이 양심껏 의료상태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주기 바랬는데 내가 뭔가 의사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