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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의료민영화라는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험사들 주가가 요동침 갑자기 보험사 주가가 하늘로 치솟는 이유는 바로 1일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때문 왜? 도대체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다고? 현재 논란이 되는 내용은 이 부분 세번째 혼합 진료 금지 비급여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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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별첨]+필수의료+정책+패키지 (1).hwpx 238.59KB [2.1.목.별도+안내+시]+벼랑+끝+필수의료,+정책+패키지로+살린다.hwpx 161.3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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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정책패키지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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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아도는 지방교육교부금, 필수의료 수가 대폭 인상에 쓰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수 의료로 의사들이 가지 않는다. 정부는 지난 2월 매년 2조원씩 5년간 10조원을 들여 필수 진료과의 수가를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구체성이 없다. 정부가 일부 항목이라도 구체적인 인상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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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전공의 처분 철회는 '미봉책'…전공의 안돌아올 것" 2024.07.08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정부 결정은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교수들은 무리한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보완 등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교수들 역시 휴진 계획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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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휴진' 재추진에도…전공의 무응답에 힘 빠지는 집단행동 2024.07.01
태도 변화를 보일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내세운 7대 요구사항을 대표하는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및 의대 2천 명 증원 전면 백지화'를 받으란 셈인데, 이는 정부가 이미 '불가' 입장을 수차례 밝힌 만큼 현실화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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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특위, 내달 26일 '전국 토론회' 개최…휴진은 언급 없어 2024.06.30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특위는 회의 직후 "지난 26일 개최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해 의료계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됐다"면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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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진" 선언한 세브란스 교수들…실제 참여율은? 2024.06.27
전하기 위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논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의 일방적 발표로 세브란스병원의 전공의들과 연세대 의대 학생들은 의료와 학업 현장을 떠났다"면서 "비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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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속속 휴진 철회… 정부 "이달 내 복귀 안 하는 전공의는 사직 처리를" 2024.06.25
열악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은 적극 논의해 실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3개 요구는 △의대 증원 계획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전면 백지화 △전공의 대상 부당한 명령 전면 철회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다. 정부는 그러면서도 각 수련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