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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유지 하거나 2. 민영화 해서 민간에게 떠넘기기 인데 총선을 앞두고 둘 다 표가 될 리가 없음. 그래서 정부는 “필수의료 패키지” 라는 그럴 듯한 이름 속에 “혼합진료 금지”, “실손보험 개선”이란 항목으로 민영화를 숨겨 둠. 그걸 포장한 게...

2024-09-28 07:25:23 의료계는 특히 전공의들은 버티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포기한 거야. 어차피 앞이 보이지 않는 필수의료 페키지라는 것 때문에 의사가 된 이후의 수년간의 노역과 헌신, 그리고 경력을 모두 버리고 포기한 거야. 필수의료는 못하겠다고...

https://youtu.be/BsqD7QsL1TU?si=aSeM1kl5OKa97tFg

글이 길어도 관심있으면 끝까지 읽어봐 의대 증원 + 필수 패키지 ? 왜 필요할까 진짜 국민들 생명위해서? 아니면 진짜 총선용...병원 사학재단’ ‘보건복지부(정부)’ ‘보험사’ ‘대형 의료 플랫폼 회사’ ‘MSO 네트워크 병원’ 이쪽 분야 아니거나...

이어서 씁니다. 의료민영화는 의료대란 이전부터 계속 논의되어 오던 일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의대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로 더욱 우려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민영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게 된 윤석열 정부의 행보(이전정부부터 추진되어 오던것도 있습니다...

계획만 쏟아져 나오니 이것은 정부 정책인가 사회실험인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필수의료 패키지에 필수의료가 망가지고, 지역의료 육성책에 지역의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눈이 가려져 있다면 국민이 눈을 떠야 합니다.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

포털사이트들 쭉 둘러봤을때 다들 찬성 하시길래 '본인들 불편 감수하고서라도 개혁이 필요하다 느끼시는구나' 생각했거든요 하프타임글에 네이트판 제왕절개글 원글 반응 보니 대부분 기겁하시네요 아마 윗분들은 예전 설문조사 근거로 해서 쭉 밀고갈거...

#독감치료제,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446 환자들만 모르는 주사 한방?...정부발 '필수의료 패키지'의 민낯 - 최보식 의 언론 [최보식의언론= 문인희 이비인후과 개원의]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서 병원에 오면, 감기...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별첨]+필수의료+정책+패키지 (1).hwpx 238.59KB [2.1.목.별도+안내+시]+벼랑+끝+필수의료,+정책+패키지로+살린다.hwpx 161.34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