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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서 행사장 옆을 흐르고 있던 청계천의 야경을 담아 보았다 프라하에서 처음 맛본 천사의 키스 '필스너 우르켈' 체코 맥주 이 맥주가 맛을 떠나 한국에서 시음 행사 겸 축제를 열고 있다는 사실이 기분 좋았고 맛좋은 우리나라의 맥주들도 외국에서...

있습니다. 아자씨...나 거품 빼고...ㅋㅋㅋ 전통 그대로의 Pilsner Urquell. 시중에서 사 먹는 캔맥주나 병맥주의 맛과는 다른 차원의 맛을 냈습니다. 처음에 줄을 서서 얼른 한잔하고, 재빨리 뒤로 가서 다시 줄을 서서 한잔 더~~!! 양조장에서 직접 사다...

황금빛 라거맥주로 특유의 쌉쌀함과 달달함이 조화를 이룬 맛. ​ 하이네켄 뒷맛보다 더 풍미롭고 진한 끝 맛 ? 필스너 우르켈 [ Pilsner Urquell ] 체코 플젠 지역에서 양조되는 하면발효방식의 맥주. ​ 체코 플젠 지역에서 양조되는 하면발효방식의 맥주로...

목넘김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명심할 것은 맥주를 어떻게 따라 마시느냐에 따라서도 그 맛이 좌지우지 된다는 거다. 1958년부터 지금까지 필스너 우르켈에서 맥주를 따르는 일만 해왔다는 마스터 바텐더 요세프 투레크Josef Turek씨가 건네 준...

월플럭보다 맑게 하는 기능이 훨씬 뛰어나다. - 발효 완료 후 뚜껑 열어봤을 때 이미 알게 되었습니다 3. 맛의 차이는 없다. - 셋다 동일한 맛이었습니다 생애 두번째로 영비어가 맛난 맥주였습니다. 최종 비중은 모두 동일하게 1.010 이었습니다. 이상...

깨끗하고 적당한 미네랄을 함유해야하지요. 그래서 항상 물이 깨끗한 곳은 술이 유명한 것 같아요. 필스너 우르켈 역시 특유의 산뜻한 맛은 바로 물 덕분. 양조장 밑의 지하에서 직접 끌어올린 연수로 만들어져 그렇다고 합니다. 또 발효음료인 맥주에서...

됩니다. 오늘날은 사브 밀러가 브랜드를 소유했고, 디콕션(달이기)이라는 고전적인 당화 방법을 3회 반복해 만들어 전통적인 맛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TMI- 병 색깔이 돋보이는 흰색 라벨에 초록색 글자가 빛납니다. 빨간 실링 왁스 중앙에 그려진 문은...

비해 월등했다. 지속적으로 마시다 보면 홉의 쌉싸래한 맛에서 미학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특징들을 갖춘 신식 맥주는 체코...시작했지만, 체코 필젠에서는 필스너의 원조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과 같은 브랜드로...

잘했다고 했어요^^;; 남편이 사온 맥주 중에 캔 모양이 너무 예쁜 맥주를 하나 골라서 마셔봤어요... 이름하여 필스너 우르켈... 윽... 그런데 맛이.... 살다살다 이렇게 쓰디 쓴 맥주는 처음 마셔보네요... 일단 땄는데 버릴 수는 없고, 세상에... 필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