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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귀한 손님~~~(필코가족)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콜(우리나라로치면 해남땅끝정도)인데 3.000만원만 가지면 귀족처럼 살수있다고 5년후에 꼭 오겠다고 합니다 가족들에게 현금으로 주지말고 돼지새끼를 사주라고 당부도했습니다. 이런부부만 있다면 필코가족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름다운 부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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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사건을 민주화라고 하나님앞에 역사를 왜곡시키는 자들의 인생의 종말의 결과는'(요 8:44)에 따라 불과 유황 못이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들이나 가족들에게도 엄히 타이르곤 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누가 5.18민주화운동 투쟁을 하였다는 말인가? 그 당시 광주 시민들 대부분이 무서워서 집 밖에 나오지도 못하고, 대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숨죽이고 지내고 있었다. *저는 그동안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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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씨앤드 - 생산직 사원모집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근수당, 휴일수당, 직책수당, 자격증수당, 장기근속수당, 가족수당 급여조건 면접 후 결정 모집분야 업 직 종 전기/전자...18일 (마감일 D-6일) 이메일지원 담당자 및 문의처 기 업 명 필코씨앤디 담 당 자 채용담당자 홈페이지 http://www.pilkorcn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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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제주 국제가정문화원, 제13회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 성료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 가족 (4남)(50만원 전달) ▲국제가정문화원 운영비 1000만원 전달 이날 요석산업 양정인 대표는 매년 천만원 이상 국제가정문화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음으로 대한적십자사 정태근 회장님을 대신해서 나형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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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 마리 귀스따 르 클레지오 - 혁명 (Révolutions)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필코 부근의 남쪽 계곡에서 불태워졌다는 거야. 올림픽 경기는 10월 18일에 공식적으로 개최될 거야.. 하지만 이곳에 있지 않을 생각이야. 내일 국경으로 가려면 북부 터미널에서 파추카와 쿠에레타로행 버스를 타야 해. 나는 우리가 멕시코에 함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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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소개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과 필코마요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남쪽으로 아르헨티나 포사다스와 접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아순시온 시에는 52만 명이, 그리고 아순시온 외곽 지역을 포함하는 수도권인 센트랄 주에는 207만 명이 거주해 인구의 약 37%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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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실뢰 그리고 믿음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저에게 간도 쓸게도 없이 그를 다시 용서하고 도와준다는 질책을 듣겠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그도 필코 가족이라는 겁니다. 같은 한국인 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 회원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동포애 였습니다 절 도와주신분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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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서의 사업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살려고 한다. 사건 사고만 나면 필리핀 와이프가 있는 사람이네마네 하곤 그러하니 말이다. 시골쪽으로 가면 한국인 필코가족들을 만나볼수가 있다. 필리핀에 모든 싸이트엔 들어가지않습니다. 서로가 같은 동퍼끼리 죽일려하고 할뜻고 비방하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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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어머니 201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을 이해할려면 필리핀사람이 우리것을 깊히 모르는 이런 깊은뜻을 알아야만 필리핀에서 살수있습니다 . 특히 필코 가족은 더욱 절실 합니다. 우리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필킴 아저씨 드림 어머니 가슴/ 김영희 바람의 뜨락 바닷가 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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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고 합니다. 양심겄..... 비자연장값 받아도 되는경우지만 너무힘들게 살다가 고국으로 가는 아빠와 아들...... 저도 필코가족인데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최대한 돈이들어가지않게 해결을해주었습니다. 아마도 오늘 다시 올거 같은데...... 양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