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하는환태평양선교회 가족여러분 기도덕분에 전 필피핀에서 너무 잘 지냅니다. 200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사역을 가실 때 혹시 빵이 필요하신가를 물어보았다. 너무 필요하고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일 선교사역을 위해 필피핀의 농아인들을 위해 그 빵이 더 귀하게 사용될 것을 생각하며 감사드렸다. 오늘 하루도 보람있게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 사랑...
-
필피핀 다리가요스-"현지인7가족" 합동결혼식 200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 다리가요스에 가서 결혼 못하고 있던 현지인 7쌍을 짝지어 주고 습니다. 같이 동행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포섬의 소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가족 처럼 그들은 여유를 부리고 있었다. 그들 주위에는 그들이 버린 고기 뼈다귀를 먹으러 가축들이 무리를 지어 달겨 들었다. 내 나이 30 대 시절. 타락한 자본주의자였다. 경기가 좋았던 90 년대 초 중반, 한국에서 돈을 끌어 모아 그 돈으로 전...
-
한국범죄증명 및 미국, 필피핀범죄기록 증명서 작성의 모든 것 입니다. 201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가족에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회보서 받을 때, 제출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ㅡ. ㅡ;; 죄송.. 중요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다시 알아봤는데, 대리인이 경찰서에 가서 범죄기록회보서 받으러 가면, 증명서를 설명해주는 경찰서...
-
필피핀 이야기 (6) 길에서 만난 여자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했을까? 첫째 이 성전은 미국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 몰몬교는 미국에서 온 종교이다. 마닐라 템플 안에는 성전장과 가족들, 선교사, 부부선교사, 방문객등 지금도 많은 미국시민이 체류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종교사원을 파괴할 수 없다. 필리피노...
-
필피핀 다바오 사말섬 201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생선을 갈라 속에 뭔가를 잔뜩 집어넣고 굽고 있습니다. 뭐.. 사실 그게 더 맛나 보이기도 합니다..ㅎㅎ 이렇게 가족, 친구들과 함께 리조트에 와서 바베큐를 해먹고 노는 것이 이 곳 사람들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하네요.. 배도 부르고...
-
필피핀 코코비치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리조트중에서 가장 저렴한 리조트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가닥의 줄이 어지러이 널려 있는데, 별장을 관리하는 아랫채의 살림집과 연결되어 있다. 거기 사는 사람이 바로 아이의 가족으로, 그들은 방 청소나 정원 관리, 룸 서비스, 세탁, 모닝 콜(전화가 없으니 깨워 달라는 시간에 방문을 두드린다) 등의 수발...
-
Re:[필피핀 현지 생활에 대해서 몇기지 여주어 봐도 되겠습니까???] 2010.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상적으로 친절한 편이라 , 쉽냐 어렵냐 라고 물어 보시면 쉽다고 대답하는 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9. 현지 체류기간에 가족이 1주일정도 놀러올 예정인데요. 마카티 지역에 성인 3명 어린이 4명이 머물만한 호텔도 추천바랍니다. 소피텔이 좋다고...
-
필피핀 최고의 교육도시 바기오, 조기유학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로 필피핀 최대의관광지입니다. 단지 스웨터를 자주 입어야 하는 날씨 때문에... 미군 식민지 시절에 여름철 수도로 이용되던 도시로, 인구 10만의 작은도시에 대학이 17개나 있고, 시민 거의 가 영어를 구사해, 다른 필리핀 지역과 다릅니다. 바기오...
-
(54 --1) 뻬레그리노에서 순례자로 잠시 바뀐 신분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족의 주말 나드리 정도로 짐작되었으며 서행은 먼지를 일으키지 않으려는 배려라고 생각되어 산뜻한 기분이려 했다. 그러나, 한 순간이었을 뿐이다. 50여m 전방에서 멈춰섰던 이 차는 길 우측의 절로(自動?) 열리는 문을 통해 사라저버렸다. 자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