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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담공 행장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公之八世孫必勳。 직(樴)의 아들이 영준(瀛俊)이고, 영준의 아들은 지영(之瀛), 지항(之沆), 지경(之經)이다. 송담공의 8세손이 필훈(必勳)이다. 屬不佞爲公狀。公之著述佚壬辰兵燹。事行十不一二存。 그가 나[丁範祖]에게 공의 행장을 부탁한다.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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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훈오빠 생일!! 200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필훈오빠 생일이네염.. 날씨 정말 좋을 때에 태어났군염.. 크.. 벌써 몇살인거냐..^^;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는징?? 오빠의 소중한 날.. 행복하게 보내세염.. 생일 축하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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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포항투어 (영길.용운.지선.필훈) 201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회 비빔밥으로 저녁 식사후 22시40분 룰루랄라 모두 코에 봄바람 쒠다고 기분들이 좋은거 같아보여 좋네 영길.용운.지선.필훈 4명 쉐보레 에퀴녹스에 몸을싣고 울산으로go~ 13일 03시 울산공항 가까운 천곡에 도착 천곡 숯가마찜질방에서 여장을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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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훈이의 새로운연락처 200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냥하십니까 필훈이랍니다.......... 연락처가 생겼습니다........ ***-***-**** 이랍니다........ 집저나는 051-704-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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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박 필훈 김 광한 회원 200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필훈, 김 광한회원의 가입을 크게 환영합니다. 이곳 42사랑방에 와서 보니 모두 호를 즐겨 부르는데 나는 그것이 아직 체질에 잘맞지 않아 귀하들을 그냥 이름으로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왜 체질에 안맞느냐고? 너무 늙은이가 된것 같아서입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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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훈이를 아는가?? 200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목소리는 여러번 들어서인지 꽤 오랜동안 함께한 느낌이다 요점은... 이해가 가기전에 얼굴한번 보고싶단다 아마 필훈이뿐이 아닌 모두의 바람일것이다 그런데...날을 잡아놓으면 다들 바빠서리.... 누가 날 잡아서 통보해봐라 좋은 날과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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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BB.R 전 필훈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은 혼자 울지 않는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당신이 쓰던 빈방 어둠 속으로 찾아가 봅니다 하찮은 실반지 하나라도 어떤 의미가 주어지면 소중하기 이를데 없는데 한때는 목숨보다도 더 소중했던 당신이 떠나고 난 후 저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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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훈과 함께 하시려면 ~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는 주변 자연과 어울림입니다. 절대 자연을 해하는일이 없어야 하며 또한, 소중한 가족과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댁내 어르신과,아내와,자녀와,애인과,친구와,동료와,동네 어르신과 ,.. 주말에 가장이없는 가족을 만들지 마시길 바라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