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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끝나가기전에 쓰는 대만여행1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산 필수래 스펀 스펀은 닭날개볶음밥 먹고 철길에서 홍등에 소원써서 날려! 거기서 사진도 다 찍어주고 포즈도 다 알려줰ㅋㅋㅋ 한국말도 개잘해! 4색 홍등 선택하면 사진도 한장 인화해줘 나 갈땐 비 좀씩와서 우비샀는데 사진찍고 엄청 쏟아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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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출석부(생활의 지혜)맥주 100배 맛있게 마시는 방법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트, ‘라이트’가 붙어 있는 모든 맥주 눈 감고 마셔도 맥주 이름을 알아맞힌다! 저녁 초대에 응한 남편 상사를 위한 맥주 찾기 맥주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부드럽고 순한 맥주보다는 강하고 알싸한 맛의 맥주를 더욱 선호한다. 특히 개성있는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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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마지막 밤에(2009.6.24-6.25)-이태리 여행기 제 14화(마지막 회) 2009.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는 라이트한 맛, 진한 맛, 텁텁한 맛등 4가지였고 피자류는 화덕에 발라붙여 구운 것으로 우리 한국에서 파는 피자와는 그 품격이 완연히 달랐다. 피자가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감칠 맛이 있었다. 난 한국에선 피자를 거의 안먹는데 본토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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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 지천명 입당 환영 목요라이딩 개최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필 받은 초이님께서 처음에는 한국식 나이로, 다음에는 서양식 만나이로, 마지막으로 생일날까지 40대로 버티다 버티다 결국 오는 6월17일에 우리 지천명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초이님에게는 슬픈날일 수도 있겠지만 지천명방 기성회원 일동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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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麥酒, 의 종류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츠비클(생맥주) 세 종류가 들어오고 있다. 3.11. 로겐비어 Roggenbier. 호밀(Roggen)의 맥아가 보리 맥아와 함께 주재료가 되는 맥주로, 호밀 맥아 자체가 색이 짙은 갈색이라 얼핏 보기에는 흑밀맥주와 비슷해 보인다. 다만 맛은 다른 밀맥주들과 달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