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여성시대 mmln 야 우냐?

핑구 보온병 pic.twitter.com/gHZDoOhCPX — 타오바오 상품 소개 계정 (@taobaobot) September 20, 2024 핑구 목이...(이하생략)

핑구 발소리 챱챱 소리랑 핑구엄마가 밥 만든다고 볼에다가 뭐 섞는 소리 아직도 기억남 개조움

간만에 남도로~~~ 도착 시간에 노을이~~~ 멋지다~~~ F-TV얼레붕어 강호얼레꾼 형님께서 촬영했던 곳에서~~~ 맛나게~~~ 든든하게~~~ 푸짐하게~~~ 멘붕도 오고 ~~~ 미치고~~~ 나쁜 자식~~~ 무지개도 보면서~~~ 또 하루 하루를~~ 조타~~ 무지개도 새끼를...

한번 심어놓으니 해마다 싹이 올라와 꽃 귀한 가을을 화사하게 빛내주네요. * 채송화 ㆍ으름

근 10개월만에 아우들과 휴가를 즐겼습니다 일년만에 지나갔네요.. 영목항을 지나가며~~~~ 오~~~~~~~ 기대 만땅~~~ 나는 낚c꾼이여~~~ 구매항 매일 좌대에서~~ 휴식 중~~~~ 저녁도 맛나게~~~ 담날 시간 배로 오전에~~~~~ 안면 해전~~~~~ 조쿠나~~~~ 쭈 갑...

삼성아 듣고있니

혼자 침대에 잘 누워 계시다가도.누나가 거실로 나가면 바로 따라 나와서 누나 발에 자기 궁디 붙이고 있어야지 바(보)핑구라오. 바핑구는 원래 이리 하는것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