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히말라야 핑크솔트라고 하면 이름은 이쁘긴 한데요 이는 사실 북반구와 유럽 대부분의 지역은 어차피 바다에서 소금을 체취하지 않고서 암염덩어리로 돋아나있는 이런 소금덩어리들을 캐다가 먹는 방식이기에 우리나라 산 속 동굴에 무수한 암석들처럼...

간접구이(바베큐)입니다.. 보통 숯불에 구워먹는 삼겹살, 목살은 직화방식이구요.. 암튼 옥상에서 고기 구울려면 그릴이 있어야 하는데.. 기왕 사는거 직화에다 바베큐도 가능한 두껑이 있고.. 높이가 높고 큰 넘으로 구입하시길.. 국민 바베큐 그릴인...

미디엄, 핑크와 회색 중간이 미디엄 웰던이다. 하지만 스테이크 전문가 최현석 셰프의 경우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셰프의 감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엄지와 검지를 맞댔을 때 올라오는 손바닥 부위를 눌렀을 때 느껴지는 촉감과 고기를...

페페론치노와 핑크 솔트로 매콤하면서도 간간하게 구워낸 통오징어는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리조또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미리 칼집을 내어주었기 때문에 그대로 썰어서 리조또와 함께 먹으면 된다. 오징어 먹물 소스로 버무린 리조또에 트러플 오일을...

와사비와 핑크솔트와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돼지고기 안심을 사용한 히레카츠 또한 육질이 연하고 보다 담백한 맛을 지녔는데요. 고기의 기름기가 등심에 비해 덜하지만 퍽퍽하지 않고 충분한 육즙이 있습니다. 추천 사이드 메뉴로는 카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