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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경제파탄’ 좌파 실패, ‘핑크 타이드’가 부른 중남미 대탈출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 일반] ‘포퓰리즘·경제파탄’ 좌파 실패, ‘핑크 타이드’가 부른 중남미 대탈출 국민들 조국 등지고 美로 이민 나서 ----13일(현지 시각) 한 소년이 가족들과 미국 망명차 국경선을 넘은 후 장벽 너머 멕시코 방면을 바라보고 서 있다. 오른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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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핑크타이드 현단계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라틴 아메리카 정세 (원영수).hwp 1008.00KB 라틴 아메리카 핑크타이드 현단계 원영수 (국제포럼/프닉스) 0. 들어가며 2023년 코로나 19 판데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요동치는 정세 속에서 미래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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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3308><2023/05/22> ‘핑크 타이드’-중남미 좌파정권 연쇄 실패로 미 이민 몰립니다.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의 아침><3308><2023/05/22> ‘핑크 타이드’-중남미 좌파정권 연쇄 실패로 미 이민 몰립니다. 중남미에 연쇄적으로 좌파 포퓰리즘 정권이 들어서는 이른바 ‘핑크 타이드’의 분홍물결과 이들 정부의 경제파탄과 독재를 피해 조국을 등지고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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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4년 핑크타이드의 현단계: 진단과 전망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핑크타이드의 현단계: 진단과 전망 [국제포럼] 남미(2) 주요대선 분석을 중심으로 편집자주] 국제포럼이 남미의 핑크타이드에 대해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발제에서는 핑크 타이드를 1)선거 중심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대중 운동과의 관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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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핑크타이드' 물결…콜롬비아 대선, 게릴라 출신 1위로 결선행 202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 가운데 우파의 마지막 보루로 불리던 콜롬비아에서 좌파 세력이 차기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남미에서 '핑크타이드(pink tide·좌파물결)'가 확산하고 있다. 구스타보 페트로29일(현지시간) 치러진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