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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나라 동화의 나라, 구채구와 황룡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도하가 합류하는 곳에 있는 낙산대불을 보기위해 유람선을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간다. 불교유적지여서 별다른 흥미를 못느끼겠는데다 기름진 점심을 먹고 찬물을 먹은 바람에 배탈이 나서 어떻게 갔다 왔는지도 모르겠다. 구채구 물빛은 곱기만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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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의 행복찾기 유럽여행 - 작성자:주호영(16세) 201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지구여행학교 멤버를 3개 조로 나눠 조 이름, 조 구호를 정하고 조 멤버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침에 할 일이었다 나는 1조의 조장이 였다 부조장은 유선이 우리 조는 색다르게 다른 조와 달리 이름도 쉽게 외우고 서로 간의 어색함도 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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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발하자 빵집 가득 손님이 들어찬다. 무표정한 외삼촌 얼굴도 발아진다. 삶의 매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다. 지금 작은 행복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무척 <안아 줘!>제즈 앨버로, 웅진 주니어 ·아이가 뭘 하는지 매 순간 신경 써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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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의 283문 283답..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빵집을 차렸으면 좋겠다..^^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좋아하니깐...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특별히 있는 건 아니지만..어떤 직업을 가졌던지..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다 존경한다..울 부모님두.. 33. 존경하는 이유는 ?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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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16일 200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끼 하가 도끼 봉지 맛짱구 눈물봉지 통했네요.. 눈물봉지 저두..잠시 들러 인사하러여.. 퀴즐릭 성석님이 대단하시다고 들었는데 맞나여? 도끼 제가 더 대단해요 퀴즐릭 헉 안내 해피(MAKKO76) 회원이 입실하였습니다 !! 눈물봉지 오래있지못해도 잊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