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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뜨강원 동강만항재 후기 10월14일 ~15일 1박2일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른 가을이라서 단풍 행락객이 없어 차가 밀리지 않아 예상보다 일찍도착해 저녁 식사까지 계획되 있어 하계역 가까운 식당에서 돼지고기 우렁쌈밥 집에서 맛나게 먹고 해산 했어요. 이숍우화에 나온 진짜 거북이처럼 오르다보니 ~ 땅만보고 패달질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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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어원일식 (2023년10월31일 (화) 오후7시)(마감)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버스 노선입니다 중계역.하계역- 1140 태능역.석계역,하계역-1141 석계역 -1131 / 창동역-1142 청량리역 환승-1224 8.사진...16인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일식집 출입구 정면에 있습니다 일식집은 고기 크기가 다릅니다 먹을 만 합니다 기본 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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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붕어빵🍖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하계역쪽에 볼일이있어서 들렀다가 발견했어 표지판에 고기만두붕어빵이라고 써있길래 머?! 하면서 사먹었어😂 이거봐 안에는진짜 고기만두소가들어있어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셔서 따뜻하고 바삭해 사실 요거 오빠 생일에 먹었던거야 붕어빵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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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산종주의 고통을 이겨내며 얻은 것들 (4월 14일 솔지대장님과) 200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며 집을 나서니 이제 새벽 5시 35분. 밖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코속을 간질음 태우고 있지만 기분만은 상쾌하며 오늘의 긴 산행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본다. 2호선에서 4호선으로 다시 7호선으로 갈아 타며 혹시나 함께 산행할 산우님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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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과 용마산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하계역에 8시 55분. 약속한 함초롱님과 반갑게만나 전철7호선나고가는데, 상봉서 깍쨍이 1님 탑승, 또 면목역서 상쾌남님 우연히만나 반가워 인사하고. 천호역으로 가는 기분이 우리회원님들이 있어, 발걸음은 가볍다. 9시40분천호역 도착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