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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그렇게 해줘ㅠ~

중국선수처럼 전담트레이너를 2명 붙여줘라. 인도선수처럼 자유롭게 스폰 받아서 일년 수십억 벌게 해달라. 본심이 들킬것 같고 갈수록 여론이 나빠지니까 뜬금없이 빨래문제 들고나옴. 머리나쁘고 얼빠진 선동가 스타일.

꾸준함과 철학을 더욱 강화했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 그 행위를 인생에 빗대곤 한다. 여기서 주로 거론되는...이해의 시도를 말미암는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난 단거리보단 장거리가, 겨울보단 여름...

자기 후배들이 더 대우받고 인정받게 하는 것이 선배로서 해야 할 일이지 누가 국가대표하라고 등 떠밀었냐고 방수현은 등떠밀지 않아서 복종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하는건가? 참나 어이가 없네 안세영 선수가 얼마나 자랑스러운데 완전 천재적인 재능을...

심재학은 감독이 하고 싶은 1인같아요. 시즌 중 전훈 임하는 KIA 삼성, 단장이 불철주야 일하니 선수가 크고 팀도 잘 나간다 [SS포커스]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다. 1·2군 경기를 바라보는 것은 물론 수시로 해외에 나가 크고...

도대체 비행기 안에서 오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하고 싶은 예기가 많았던 안세영 선수가 도망가듯이 말을 아끼고 사라졌을까,,, 갑자기 현실을 인지한 것일까... 아님 주위에서 고마해라 이제..라는 압박을 줬을까...안세영 선수가 예기...

왜 안세영 선수에게 난리여요 진장 조사를 해서 안선수 한국에서 하고 싶은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제발 선수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어딜 넘봐… 안세영 귀화 바라보는 중국의 야욕[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