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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자녀와 하급자를 대할 때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분명 아니다. 인간 세상에서 있을 수밖에 없는 상, 하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적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뼈 때리는 것은, 하급자를 위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적정선을 넘은 강압, 폭언, 인권 유린 등의 일체의 행동이 그런 것이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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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하급자만 수사의뢰, 박정훈 대령은 사단장 고발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방부 발표] 이 따위로 하면 군바리라 부르겠다.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직접 경찰에 사단장을 고발 채수근 해병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게 뻔뻔한 임성근 사단장 군복 벗겨 버립시다. 응원합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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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파병 가짜뉴스 작성자는 키예프와 서울",젤렌스키는 왜 러시아,북한,이란만 지목했나!/주북 러시아 대사 “평양 상공에서 무인기 날아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고 물타기 했다. 이런 입장차이는 한국군의 지휘명령 계통에 매우 심각한 혼선이 발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계통은 하급자만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상급자도 준수해야 한다. 합참이 즉각 군에서 무인기를 보낸적이 없다고 말한 것은 합참이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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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문 칼럼] 보수는 영원히 좌파의 숙주인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행위가 고발도 당하고 소송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 때는 권력과 금력이 있는 소수의 갑질에 대해 피고용인이나 하급자가 저항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큰 일이었다. 직접적인 횡포가 아니라도 소문으로 들리는 재벌 2세들의 사치와 방탕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