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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게 유리하게 라운드를 만들어 놓아도 절대 따라 갈 수 없다. 리디아고·박현경·이예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부터 정면승부 [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7·뉴질랜드·현재 세계3위)와 한국여자프로골프...

하루 11언더파, 혼자 다른 곳에서 쳤나?'..마다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으로 다승자 등극 (MHN스포츠 인천, 김인오 기자...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한 골프 팬은 '이 선수는 혼자 스크린골프를 친건가요?'라고 할 정도로 압도했다. '버디-버디-이...

아주 좋은 단체죠 그런 배려를 명심,또 명심해서 윤이나 선수는 59타 달성해서 보답을 하기를~~ 오구,오구 잘 하는 윤이나 선수...윤이나와 김수지, 마다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