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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까?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사를 읽고 또 읽다가 눈시울을 적시며 작곡을 시작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가치를 바꾼 불멸의 복음성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찬송가 94장)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주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수 없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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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시는 하나님(2024. 11. 17)- 추수감사주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사는 사는 게 고단하다는 말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하루하루 사는 게 즐겁고, 매일매일 신나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처리해야 할 일은 왜 그리도 많고, 세상에는 왜 그리도 슬픔과 고통이 많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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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통로 (레2-40)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의 가사가 내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변함없으신 계획> 어제 작은교회 심방을 다녀왔다. 예전 라마나욧선교회 찬양 팀장으로 또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하며 섬겨주셨던 목사님과 사모님이 섬기시는 교회다. 이젠 사모님께서 자신의 은사를 따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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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같은 겨자씨,여러분을 통해 큰나무같은 천국을 이루어가세요!/너부터 회개해!상대는 하나님이 알아서하세요!(9월26일2024part-1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큰 무리가 와서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겨자씨 있잖아~~~그게 나무가 돼~~~그리고 거기서 새들이 와서 깃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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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수) 하나님의 은혜. 신2:1-37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성들을 꾸짖으시는 것으로 끝을 맺지만, 하나님께서는 3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씀하십니다...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깨닫게 하시듯이 하나님은 우리르 당신의 거룩한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불순종하는 우리에게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