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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안 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소통 공간
cafe.daum.net/hahacog2020 랭킹: 45 단계 회원수: 323 개설일: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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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영성을 회복하는 '기쁨의교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어린양 되셔서 흘리신 보혈의 대속의 은혜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cafe.daum.net/newjoyfulchurch 랭킹: 20 단계 회원수: 263 개설일: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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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 ( 수 ) 예동일기 ( 요일 4 : 1 - 10 ) 제목 : 하나님은 사랑이심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1월 20일 ( 수 ) 예동일기 ( 요일 4 : 1 - 10 ) 제목 : 하나님은 사랑이심 요한일서 4:1, 7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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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살아나는아침 살리는하루]76번째 아침 묵상 - 요나서 4장 1~4절 | 한효선의 '하나님은 사랑이라'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요나서4장1_4절 찬양 - #한효선, #손경민, #하나님은사랑이라, #햇살콩 [2024 살아나는아침 살리는하루]76번째 아침 묵상 - 요나서 4장 1~4절 | 한효선의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나님이찾으시는사람, #아침묵상, #아침기도회, #듣는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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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으로부터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은 예수님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제공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부터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10월08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왕King ,여왕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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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차별도 계산도 하지 말고, 주저함 없이 사랑하십시오! - 헨리 드러먼드 God is love. Therefore love. Without distinction, without calculation, without procrastination, love! - Henry Drum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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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나를 사랑하실까?"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은 왜 나를 사랑하실까?" [요한일서 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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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교회
[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table.cafe.daum.net/t/1396917732 개설일: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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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합시다♡ 2023.11.20
하나님이 다윗을 끔찍히 사랑하셨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윗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왕이라서? 백성들을 잘 다스려서? 하나님이 다윗을 사랑하신 이유는 다윗이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가리켜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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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2024.06.11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즉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섬겨야하는 것입니다. 즉 나를 위한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내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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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편이 됩시다! 2024.01.29
한 사람 편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의 편도 들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럼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실까요? 바로!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그 뜻대로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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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2024.02.20
열정을 쏟는 것!! 하지 못하는 것을 후회하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실까요? 아마도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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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2024.11.01
인간으로썬 둘다 실천가능하기 힘들지.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랑의 탈을 쓴 비난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 난 그래서 공의의 하나님이 더 좋아. 적어도 건전한 비판거릴 내게 제공해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