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하나님의 성전♥♥가정천국♥♥교회건축♥
교회건축과 가정사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천국같은 가정과 하나님의 성전을 만듭시다.
cafe.daum.net/archichurch 랭킹: 1 단계 회원수: 1140 개설일: 2007.07.19 -
제일전원교회(영광! 임재! -치유! 회복!)
전도하며 그렇게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려야만...때면 작은 천국이 우리 교회 안에 이루어질 것이며...
cafe.daum.net/jjbc91 랭킹: 10 단계 회원수: 703 개설일: 2011.01.14
카페글 본문
-
[하나님의교회 설교] - 천국언어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인 사랑의 언어, 믿음의 언어, 소망의 언어, 구원의 언어를 천국 가기 전 일상생활에서 미리 배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서로 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하는 이유는?] 천국의 언어를 사용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
하나님의교회 ★ 천국혼인잔치의 주인공은 어머니하나님!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2장 2절 혼인잔치는 신랑, 신부 그리고 손님들로 이루어...
-
[하나님의 교회] 천국 혼인 잔치 통해 어머니 하나님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 께서 이땅에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즉, 마지막 시대에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하나님의 교회 설교] 천국 가는 길, 누구에게 물어봐야할까?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 천국 가는 길, 누구에게 물어봐야할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천국가는길 #진리 #성령과신부 #진리교회...
-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 천국가족)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당연히 !! 성경의 증거를 확인하면 됩니다. tj [카드뉴스Ⅱ] 천국 가족과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아보도록 이 땅의 제도를 통해 하늘의 제도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록되어...
테이블글 본문
-
하나님께 드릴 선물은? 2024.04.18
사명따라 뛰어가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부부는...가꾸고 키우는 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충성하고 섬기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
천부인 玉璽(옥새) 2023.10.18
숨겨져 있는 영적인 증표(證標)이며, 하나님의 옥새(玉璽), 도장입니다.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녀서 예수님을 믿어도 구원을...받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성품이 하나님이나 부처님처럼 변해야만이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종교나...
-
당신은 어디쯤? 2024.08.27
자라나게 됩니다. 즉 아무리 모태신앙이고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어도 아직도 1단계에서 헤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엊그제 믿은...이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3단계 '가나안 신앙'의 단계는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천국의 열매를 맺는 '부활 신앙’의...
-
끝이 좋은 신앙인이 됩시다! 2024.04.02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그 감격은 어느 새 사라지고 부끄러운 믿음만 겨우 감당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지체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교회가는 시간만을 기다리던 우리의 모습이, 숙제하듯 떠밀려서...
-
우리가 ㅇㅇ해야할 것은 ㅇㅇ입니다! 2023.12.05
우리가 가꿀 것은 내 집이 아니라, 영원히 내가 살아갈 하나님 나라 천국입니다. 우리가 꿈꿔야 하는 것은 내 욕심이 아니라...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와 내 가족과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디 오늘 이 하루도...